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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이룩된 발명성과들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수한 발명성과를 내놓았다.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 연구사들이 새로운 버섯음료를 개발하였다.

그들은 유기체의 활동에 좋은 β-다당, 만니톨, 아데노신, 령지산, 디테르펜, 아미노산성분을 많이 포함하고있는 번데기버섯, 만년버섯, 고슴도치버섯균실체의 배양방법을 밝혀내고 그 배양물을 리용한 기능성음료를 만들어냈다.

천연자원에 의거하여 개발된 이 음료는 체육인들의 육체적능력제고와 피로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다.

평양기계대학 재료공학부 복합재료강좌에서는 알루미니움계미끄럼베아링의 미끄럼성능과 짐받이능력, 내마모성 등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복합재료의 첨가공정을 확립하였다.

이 성과에 의해 나라의 풍부한 원료로 미끄럼베아링생산을 국산화할수 있게 되였다.

종전의 설비, 주조방식의 갱신이 없이도 새로 조성한 재료로 각종 규격의 제품을 생산할수 있어 도입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가과학원 건축과학분원의 연구사들은 오리털가공 및 가죽이김공정에서 나오는 페설물을 리용하여 콩크리트휘틀분리제를 만들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분리제를 솔이나 분무기로 휘틀에 1~2회 0.2~0.3㎜두께로 바른 결과 부재표면의 질과 작업환경을 보다 개선하게 되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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