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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구조에 나선 잠수부들을 우롱하는 황당한 궤변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청와대 대변인 민경욱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또다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지난 24일 이자는 기자들앞에서 민간잠수부들이 《일당 100만원, 시신 1구 인양시 5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일하고있다.》는 망발을 줴쳤다.

사고발생초기부터 민간잠수부들은 재난구조기구에 소속되여있지 않지만 자진하여 구조작업에 나섰다.

괴뢰해양경찰은 초기 민간잠수부들의 구조진입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각방으로 방해하였고 괴뢰당국은 민간잠수부들에 대해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위협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까지 구조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수많은 실종자들을 찾아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괴뢰패당이 돈문제로 우롱하고있으니 당사자들은 물론 피해자가족들 그리고 각계가 기가 막혀 격분을 터치고있다.

민경욱의 망동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급히 구조대책을 세우라는 각계의 요구에 청와대는 재난대책본부가 아니라는 망발로 대답하였고 슬픔에 잠긴 실종자가족들앞에서 즉석국수를 게걸스럽게 먹어댄 괴뢰교육부 장관을 비호두둔함으로써 같고같은 놈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피해자가족들이 괴뢰당국의 무책임한 태도에 항의하여 청와대로 달려가는데 대해 《유감》이라고 줴쳤는가 하면 《순수 유가족외에는 만나지 않겠다.》는 말같지 않은 소리도 늘어놓았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에는 저들도 꺼려하는 실종자구조에 목숨걸고 나선 민간잠수부들을 돈으로 모독해나선것이다.

이것이 물의를 일으키자 민경욱은 가소롭게도 《구조활동비를 올리자는 취지였다.》느니 뭐니 하고 변명하였다.

이것이야말로 학생들이 하루당 6만원을 받고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초불집회에 참가한다는 《새누리당》패거리의 망발과 결코 다를바 없다.

청와대의 립장을 대변한다고 하는자의 입에서 이러한 망발이 튀여나온것으로 하여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를 통해 괴뢰패당은 돈밖에 모르는 추물들로 모인 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였을뿐아니라 각계가 슬픔과 추모의 심정으로 대하는 《세월》호참사를 관심밖의 일로 여기고있음을 보여주었다.

격분한 민간잠수부들은 당국에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항의하면서 청와대 대변인의 이번 망발이 자기 일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던 잠수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고 단죄하며 그의 해임을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진짜 문제는 당국이 국민의 슬픔과 분노를 리해하지 못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청와대 대변인의 이와 같은 발언이 계속 반복될 경우 국민은 그 모든것이 권력핵심부의 뜻을 정확히 대변하는것으로 생각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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