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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07)
애국의 넋을 키워주시기 위하여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6(1947)년 8월 어느날 갓 창립된 국립중앙력사박물관(당시)을 찾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박물관을 돌아보시며 해방후 짧은 기간에 많은 력사유물과 자료들을 발굴수집하여 진렬전시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우리 나라의 오랜 력사를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곳 일군들을 치하하시였다.

이어 우리 인민은 한강토우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오면서 자기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창조하고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박물관을 민족문화와 인민의 애국적인 투쟁력사를 보여주는 대중교양장소로 더 잘 꾸려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력사유적과 유물발굴사업에서 나서는 력사주의적원칙과 보존관리문제 등 조선민족의 넋과 슬기가 깃든 귀중한 재보들을 빛내이기 위한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력사박물관을 찾으시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빛내주시기 위해 로고를 바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있어 오늘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은 민족의 자랑찬 투쟁의 력사, 빛나는 애국의 전통을 알려주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키워주는 대중교양장소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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