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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박근혜《정부》의 침몰은 민심의 뜻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민들은 려객선 《세월》호침몰사고를 일으키고 구조대책을 세우지 않아 꽃같은 학생들의 귀중한 목숨을 앗아가고 부모들에게 절망과 고통을 들씌운 박근혜패당을 준렬히 규탄하며 괴뢰정부를 단호히 침몰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출판물들에 실린 만화들에 잘 반영되여있다.

신문 《한겨레》 2014년 5월 7일부에는 수백명의 학생들이 바다에 수장된 기막힌 현실을 그대로 재현한 만화가 실렸다.

검푸른 바다속으로 가라앉는 배안에 갇혀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반영한 만화는 려객선침몰은 바로 관료배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낳은 재앙이고 박근혜패당이 빚어낸 결과라는것을 신랄하게 폭로하고있다.

또한 5월 19일부에 실린 만화는 대형참사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잘못을 해상경찰청과 같은 아래것들에게 밀어버리고 진상규명을 위해 떨쳐나선 초불집회참가자들을 탄압하는데 급급하는 박근혜《정부》의 간특한 행위를 야유, 조소하고있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2014년 5월 8일)에는 온 남조선땅을 죽음의 생지옥으로 전변시킨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죄악을 낱낱이 까밝히는 만화가 실렸다.

침몰하는 《세월》호를 중심으로 《무능한 정부》, 《부패한 관료》, 《탐욕스러운 자본》이라는 글을 쓴 배를 타고 앉아있는자들의 몰골을 해학적으로 펼쳐보인 만화는 남조선에서 괴뢰정부와 관료, 재벌은 인민들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삼각관계를 이루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5월 12일부에 실린 만화에서는 려객선침몰희생자들을 추모하던 조문객들이 《더이상 가만있지 못하겠다》고 하며 가슴에 달았던 노란 리봉을 머리에 동여매고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세월》호대참사를 초래한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울분, 저주가 반영된 만화들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고있는 박근혜《정부》를 하루빨리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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