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려객선 《세월》호참변을 초래한 박근혜《정권》에 대한 저주와 분노의 함성이 세계 각지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배가 가라앉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응당한 구조대책을 세우지 않아 생때같은 아이들을 차디찬 바다밑에 수장시키고도 여론을 기만하며 한사코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는 박근혜일당의 무능과 교활성, 비인간적처사는 해외동포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가슴을 쥐여뜯으며 아이들을 살려내라는 피해자가족들의 피의 절규는 한사코 외면하고 오히려 반《정부》초불집회, 침묵시위참가자들을 가혹하게 탄압해나선 파쑈일당의 반인륜적폭거는 동포들을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게 하였다.
대륙과 대양넘어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해외동포들의 가슴속에 타오르는것은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규탄과 증오의 불길이다.
미국 뉴욕에서 박근혜퇴진투쟁에 나선 해외동포들(《오마이뉴스》5월 17일부), 반박근혜초불집회에 참가한 동포부부(《자주민보》 5월 18일부)의 모습 등을 담은 많고 많은 사진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워싱톤, 뉴욕, 로스안젤스, 보스톤, 시카고 등 미국의 수십개 도시에서 해외동포들이 시위투쟁을 벌리고 도이췰란드에서 려객선침몰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등 그들의 투쟁은 날을 따라 계속되고있다.
《아이들을 살려내라! 정부가 살인자다!》, 《박근혜를 타도하라!》, 《국민을 위하지 않는 반민주 독재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준렬한 웨침은 희세의 살인악마 박근혜년에 대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다.
남조선땅을 사회적정의와 인간의 도덕륜리가 무너진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만들고 재앙만을 덧쌓고있는 박근혜《정권》이 침몰할 시각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속에 더욱더 앞당겨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