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박근혜패당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후속대책》에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19일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침통한 표정을 짓고 눈물까지 줴짜며 그 무슨 《책임》과 《사과》에 대해 운운하였다.
그리고는 이번 사고에 대처하지 못한 해양경찰청을 해체하고 재난과 안전을 담당하여 보는 안전처를 새로 내올것이라고 떠벌였다.
해외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소집한 박근혜는침몰사고대응체계정비를 강화하라느니, 실종자를 찾기 위한 작업에 모든 방법을 다하라느니 뭐니 하였다.
《새누리당》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세월》호참사에 대해 《사과》하는 추태를 부렸다.
《세월》호선장과 선원들을 구속하고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세월》호사고의 진상을 외곡보도하는데 앞장섰던 《KBS》방송사 전 보도국장을 내쫓고 《국무총리》 정홍원과 정보원 원장 남재준, 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 등 참사와 관련하여 유가족들과 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자들을 교체하는 놀음에 매달리고있다.
말그대로 《세월》호참사의 사태를 바로 잡고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보수집권세력의 움직임이 빨라지고있다.
그러나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집권세력이 벌리는 이 대책놀음의 정체가 날이 갈수록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해양경찰청이나 해체한다고 하여 재난이 방지되거나 사태가 수습되는것이 결코 아니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책임을 해양경찰에 떠넘기면서 분노한 민심을 눅잦혀보려 하고있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박근혜패당의 무능과 무책임, 비인간적처사로 하여 막다른 궁지에 빠진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를 힘들게 치르게 되였다고 아우성치면서 갖은 모략과 음흉한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대국민담화》발표시 박근혜가 짜낸 눈물을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 활용하는것을 정략으로 내들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새누리당》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청원이란 자는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선동하였다.
청와대것들은 《세월》호참사수습과 관련한 박근혜의 《치적》을 선전할 목적밑에 사실을 외곡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저들의 인터네트홈페지에 게재하는 망동짓까지 하였다.
이 동영상에는 박근혜가 《대국민담화》발표시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흘리는 장면이 도중도중 편집되여있다.
《새누리당》은 각 시, 도당들에 《청와대 인터네트에 대통령담화를 편집한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니 후보자가 활용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내며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라고 지시하였다.
박근혜의 《대국민담화》가 《세월》호침몰로 인한 희생자들과 실종자가족들, 인민들을 위해 한 《사과》나 《대책》발표가 아니라 저들패당의 집권기반을 마련하려는 술책이라는것은 《담화》가 발표된 날 저녁 단원경찰서 소속 정보경찰들이 희생자가족들을 미행하다 발각된 사실, 5.18광주인민봉기 34주년기념행사에 보훈처를 비롯한 깡패들을 들이밀어 대대적인 감시망을 형성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가짜추모객들까지 동원해 정부가 지키려는 가치는 무엇인가.》고 한 유가족들의 울분은 인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감시통치로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지키려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의 목소리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새누리당》이 《대통령》의 눈물을 선거에 활용하겠다고 나온것을 보면 《대통령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난이 괜한 시비가 아니였던 셈이다, 악어의 눈물은 위정자의 위선적인 거짓 눈물을 가리키는 통속어라고 조소하였다.
제반사실은 박근혜패당이 떠들고있는 대책이란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며 이번 지방선거를 무난히 치르어 더러운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권모술수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온 남녘땅을 뒤흔드는 박근혜퇴진의 함성을 외면하고 이런 기만놀음에 계속 매달리는것을 보면 확실히 박근혜는 정치백치, 저능아가 틀림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