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에서는 경축집회가, 따쥐끼스딴에서는 토론회가 22일과 23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따쥐끼스딴공산당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아.우쑤쁘바예브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50년전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백방으로 다지시였으며 당을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또한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당이 향도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쉐.샤브돌로브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도록 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우선 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종합체계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시였다.
또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당의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였으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하여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