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5월 30일기사 목록
일본단체 간또대지진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 요구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간또대지진당시의 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가 21일 일본 도꾜에 있는 참의원의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간또대지진조선인학살의 국가책임을 묻는 회》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단체의 결성경위와 활동에 관한 보고에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간또대지진조선인학살의 국가책임을 묻는 회》 사무국장 다나까 마사따까는 간또대지진이 있은지 90년이 되는 지난해 단체가 일본정부에 조선인학살과 관련한 진상조사를 청원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왜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학살을 문제로 삼는가 하면 그것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있는 사건이기때문이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식민지지배로 하여 발생한 수많은 학살사건들을 똑바로 보고 거기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을 인정하며 유가족들에게 사죄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간또대지진조선인학살의 국가책임을 묻는 회》 공동대표 이시바시 마사오는 지금 일본이 더욱 우경화되여가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였다.

그는 가장 중요한것은 력사인식문제라고 하면서 국가책임, 민중책임이 추궁되고있는 사건에 대하여 현재까지도 아무러한 조사도 사죄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본의 정치하에서 계속되고있다고 까밝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