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사회주의조국의 현실을 목격한 재로씨야동포 정일심이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로씨야에 사는 우리 동포들은 TV방송과 신문을 통하여 조국에서 후대들에게 련이어 베풀어주고있는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어린이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면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한 우리들이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소년단원들을 축복해주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우리의 가슴속에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이번에 또다시 조국에 와서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미래사랑의 력사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음을 절감하였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키우는 교양원, 원장사업을 수십년간 해온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쩌면 아이들의 동심세계를 그렇게 잘 아시고 모든것을 그들의 심리에 맞게 꾸려주시였는가 하는것이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경상유치원과 문수물놀이장, 로라스케트장, 릉라곱등어관 등에서 아이들이 터치는 기쁨과 랑만의 웃음소리.
조국땅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모든 곳이 새 세대들의 배움터, 휴식터로 하나의 궁전을 방불케 하고있다.
이것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 부러움을 모르는 조국의 어린이들만이 터칠수 있는 행복의 메아리이다.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소리와 그들의 얼굴에 어린 밝은 미소로 더욱더 환해지는것만 같은 우리 조국땅이다.
지금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어린이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폭력의 대상이 되여 꽃망울도 터치기 전에 피눈물속에 시들어가고있다.
그러나 어머니조국땅우에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류경구강병원과 어린이들의 종합병원인 옥류아동병원이 일떠섰다는 경이적인 소식은 세상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정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어린이들도 많지만 조국의 아이들처럼 복받은 아이들은 없다.
이 희한한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의 고귀한 결실이다.
어린이들은 조국의 밝은 미래이고 혁명의 계승자들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성원모두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아이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들로 키우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덕은 민족사에 천세만세 길이 전해질것이다.
주체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시며 민족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는 보다 휘황찬란한 앞날만이 약속되여있을것이다.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더 밝게, 더 활짝 피여라 조국의 복받은 행복동이들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