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유신공주>패당의 비렬한 선거정치공세》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패당이 《대국민담화》때 박근혜가 펼쳐보인 가증스러운 연기를 지방자치제선거에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다.
20일 홈페지에 《세월》호참사수습과 관련한 박근혜의 《치적》을 광고하는 동영상을 실으면서 그의 눈물흘리는 장면까지 섞어 편집하였다.
박근혜의 《민중성》과 함께 《정부》의 사고수습대책을 보여주는 한편 보수세력집결을 위한 주패장으로 써먹으려 한것이다.
실제상 《새누리당》은 《인터네트에 대통령담화를 편집한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니 후보자가 활용하라.》는 공문을 각 시, 도당들에 내려보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22일에는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자가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떠벌였으며 《새누리당》 경상북도당 위원장도 《경상북도당이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자.》고 줴치였다.
이것은 《대통령》지키기에 사활을 건 보수세력이 《세월》호참사로 격앙된 민심의 분노와 각계층의 반《정부》투쟁기운을 약화시키고 여론의 시선을 분산시켜 현 위기를 모면하며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지방자치제선거정세를 역전시켜보려는 비렬한 술책의 일환이다.
박근혜의 눈물은 돌아오지 못한 사랑하는 자식들을 잃은 남조선의 어머니들과 민중의 슬픔을 대변한것이 결코 아니다. 자신과 《정부》의 무능, 무책임으로 하여 특대형불상사가 초래되였다는 자책의 눈물은 더더욱 아니다.
랭혈동물이며 인간이기를 그만둔 박근혜에게 있어서 진정한 눈물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하기에 참사가 일어난 다음날인 지난 4월 17일 진도항을 찾았다고는 하나 거대한 초상집으로 되여 눈물의 바다, 곡성의 바다가 펼쳐진 그곳에서 한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은 그다.
팽목항을 두번째로 찾은 그때에도 《가족을 잃은 유가족》행세는 하면서도 눈물을 몰랐으며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연기》를 할 때에도 서울에서 데리고 간 가짜 《유가족》앞에서 삵의 웃음을 띠운 박근혜이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이 넘도록 진상규명에 나서기는커녕 실종자구조대책도 세우지 않아 유가족들과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낸것도 역시 박근혜이다.
그런 그가 지난 19일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면서 침통한듯 간간이 울먹이다가 쥐똥같은 눈물을 줴짠데는 그로서의 정치적목적이 있다.
《살인마를 처단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분노한 민중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청와대로 향한 수천수만의 초불행렬을 멈춰세워야 할 위기탈출극이 필요하였던것이다.
외세추종과 매국배족행위로 하여 초래된 총체적인 위기에서 벗어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대참패를 모면해보려는 어리석은 타산밑에 박근혜가 급기야 고안해낸것이 바로 《대국민담화》이고 진정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거짓눈물이였다.
박근혜의 그러한 정치적립장을 반영하여 청와대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국정조사대상에 《대통령》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를 전면거부하면서 《유신공주》의 《눈물연기》에 발을 맞추고있는것이다.
보수패당이 《세월》호참사에 대한 옳바른 수습대책을 세울대신 그것을 《정권》위기탈출극으로, 선거용으로 악용하는것은 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또 하나의 모독이며 국민기만의 극치이다.
박근혜와 그 패당이 《대국민담화》요 뭐요 하면서 악어의 눈물까지 줴짜고 민심과 여론을 우롱하려 하지만 집단학살의 반인륜적대범죄를 감행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