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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민족유산 보호사업에서 성과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선조들이 창조한 비물질민족유산들을 적극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년간 민족유산보호지도국에서는 이 유산들을 국가비물질민족유산으로 등록하는 사업을 내밀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민요 《아리랑》과 조선의 곡창지대인 황해도 연백지방농민들속에서 생겨난 향토적인 음악과 무용이 하나로 결합된 전통적인 민속무용인 《연백농악무》, 대중체육으로 널리 장려되고있는 민족체육 《씨름》 등이 등록되였다.

등록된 비물질민족유산에는 조선명음식의 하나로서 누구나 좋아하는 《평양랭면》, 예로부터 인민들이 즐겨 마셔온 민족음료인 《막걸리》, 전통적인 민족풍습인 《김치담그기》 등도 있다.

비물질민족유산보호를 위한 법적담보도 튼튼히 마련되였다.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유산들을 더 많이 발굴고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도 적극 벌어지고있다.

한편 유네스코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비물질민족유산보호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가며 비물질민족유산들을 세계유산목록에 등록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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