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천만군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를 발표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5(1986)년 5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람의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다는 진리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 강령적문헌이다.
자주적인간의 값높은 삶의 길을 밝혀주시고 집단주의적인생관과 도덕관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부대를 키우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새시대의 전형들이 끝없이 배출되여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으로 이름떨치고있다.
수령결사옹위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이며 혁명전사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켜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옹호보위하는것은 선군시대 전형들의 첫째가는 사상정신적특질이다.
평양시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 지구대 대원 리경심, 삭주군당위원회 지도원 최영찬, 김경일, 군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윤동호, 군인민보안서 인민보안원 백광혁은 불의의 정황속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결사보위하고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와 당의 기본구호들을 구원한 새 세대 육탄용사들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생탑과 인민의 생명재산, 혁명동지들을 한목숨 바쳐 구원하고 고귀한 생을 마친 강원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들인 김금수, 한병남, 황해남도인민보안국 인민보안원들인 최용일, 오명수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채광공 박태선,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분조장 리창선의 영웅적소행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이들이 발휘한 높은 희생정신은 우리 시대 인간들의 가장 값높은 삶은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며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길에서 영생하다는것을 보여준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해가는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시대의 본보기이며 자랑이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백두의 홰불, 우렁찬 나팔이 될 변함없는 일념안고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보천보혁명박물관 구시물동혁명전적지 강사 리영옥, 마두산혁명전적지 강사 박명순과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어려있는 혁명의 만년재보를 지켜가는 유평혁명사적지 강사 강혜경,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 과장 한화숙 등 혁명사적부문의 일군들과 강사들이 있기에 백두의 혁명정신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고있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이 발휘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30여년간 중요대상건설들에 참가하여 위훈을 세운 단천광업건설련합기업소 작업반장 김일송, 꽃나이 처녀시절부터 오로지 당을 따라 충정의 순회길을 달려온 로력혁신자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로동자 리명순, 원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가는 평양시건설관리국 상하수도건설사업소 로동자 라순실,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울려가는 서평양기관차대 지도기관사 김명원…
이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애국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갈 불타는 일념으로 깨끗한 량심을 바쳐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왔다.
조국을 받드는 지하전초병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는 고원탄광 청년갱 굴진공 김응남,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고있는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분조장 윤원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분조장 김영순,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분조장 장영삼, 개성시 판문점협동농장 작업반장 백봉환을 비롯한 공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공로자들속에는 긴장한 연료,땔감문제를 푸는데 쓰일 활성첨가제를 연구완성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한 문평제련소 실장 리춘희, 훌륭한 탁구선수후비들을 키워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데 밑거름이 된 함흥시 성천강구역 성남소학교 공훈교원 김철, 외진 섬에서 수십년간 학생들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항구구역 대두소학교 자매도분교 공훈교원 전복순 등 과학자, 교육자들도 있다.
일편단심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일군들이 선군시대 공로자로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으며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 조국보위초소와 강성국가건설장들에 내세운 성간군원료기지사업소 지배인 우영일,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인 룡악산샘물공장 지배인 김동숙, 함흥청년철도상업관리소 지배인 조경희, 강계편직공장 지배인 강성화를 비롯하여 많은 일군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선군시대 공로자로 자라났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시대의 전형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하루하루를 충정과 위훈으로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