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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활성화되는 먼거리의료봉사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옥류아동병원에서 먼거리의료봉사가 나날이 은을 내고있다.

옥류아동병원과 각 도소아병원들을 련결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는 지난해 12월에 새로 수립되였다.

옥류아동병원에서는 먼거리의료봉사실을 통하여 과장이상급 의료일군들로 매일 각 도소아병원 의료진과의 화상면담, 화상의사협의회를 정상적으로 조직하고 전국각지에서 요구하는 의료상방조를 실시간으로 주고있다.

도소아병원들에서 전송되여오는 환자의 병력서와 화면을 통한 대화의 방법으로 병상태와 실험검사지표들을 충분히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진단을 정확히 내리고 치료대책도 면밀히 세워나감으로써 치료의 과학성과 신속성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면담과 협의과정에 높은 림상기술과 첨단의료설비들을 동원해야 하는 어려운 치료과제가 제기되면 즉시 환자후송대책을 취한데 이어 집중치료를 하고있다.

자강도, 함경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 도의 소아병원들에서는 옥류아동병원 의료진과의 협의를 통하여 진단과 치료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전국의 소아부문 의료일군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뜨거운 정성에 의하여 옥류아동병원이 개원되여 지금까지 6개월남짓한 기간 440여명의 어린이들이 먼거리의료봉사를 받았다.

한편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의료일군들의 자질향상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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