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금연의 날(5.31)에 즈음하여 5월 29일 평양에서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에서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올해 주제인 담배세금문제와 흡연통제사업이 가지는 의의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담배가격증가가 소비를 줄이고 담배를 끊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난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주민녀는 조선에서 담배통제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흡연에 대한 통제는 대중의 자각적인 투쟁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높은 준법의식에 의해 진행되고있다.
담배가격을 마음대로 낮추어 판매하는 현상에 대한 감독통제가 심화되고 국가적조치에 따라 갑당 가격도 현저히 높아지고있다.
다른 나라들로부터 수입하는 만담배들에 대한 관세기준을 식료품들에 비하여 훨씬 높게 정하고 가격을 증가시킴으로써 담배의 수입과 판매량, 흡연자수를 줄이고있다.
담배생산에 리용되는 원료, 자재들의 수입관세도 높여 제품의 원가가 높아지게 하고있다.
담배가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에 주는 부정적영향에 대한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 모두가 흡연통제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