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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총리 량강도의 여러 부문사업 현지료해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 내각총리는 량강도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혜산시와 대홍단군, 백암군, 운흥군의 여러 공장, 기업소,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생산실태와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현지에서 관계부문 일군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혜산청년광산과 운흥제련소에서 과학적인 경영전략을 세우고 기업관리를 진행할데 대한 문제, 감자농사면적을 늘이고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문제,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공정을 보충완비하고 지방의 원료로 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등 당의 의도대로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와 삼수발전소에서 발전설비들의 기술상태를 정상적으로 점검하고 관리에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총리는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한 대홍단군의 경험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도안의 모든 경제지도일군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총리는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서 남새작물들의 생육상태를 알아보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이 전국의 원아들과 야영생, 보양생들에게 하루빨리 가닿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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