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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인간중심의 주체사회주의가 대안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이 《인간중심의 주체사회주의가 대안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이북의 주체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이북의 민중자신이 자기 신념에 따라 자기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 자기 식으로 관리운영하는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주의라고 격찬하였다.

이북의 주체사회주의는 민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수령, 당, 군대, 대중이 일심단결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고 지적하였다.

《세월》호참사를 통하여 미제국주의의 신식민지하에 있는 이남사회의 본질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근혜《정권》은 오로지 돈, 자본의 리익에 복무하는 권력일뿐이다.

이들 자본가와 그 옹호자들은 자기들의 반민중적속성을 가리우기 위하여 그동안 이북을 악마로 묘사하는데 언론, 출판, 교육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왔다.

그러나 《세월》호참사는 이북이 아니라 이남사회가 반민중적인 악의 소굴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였다.

《세월》호참사를 보면서 이남민중은 자본주의길이 아닌 다른 대안을 찾게 되였다.

그 대안은 사회주의이며 그것도 물질중심의 사회주의가 아니라 사람, 민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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