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려객선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여 5월 29일부터 1000만명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여 사고를 초래한자들에게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가족들과 국민이 참가하고 독립적인 권한을 갖춘 진상조사기구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남조선 각계의 시민사회와 련대하여 전지역의 16개 시, 도에 설치된 분향소들을 찾아 서명운동을 벌리기로 하였다.
날로 확대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은 보수집권세력을 수세에 몰아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