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월》호대참사로 어수선한 남조선에서 6월 4일 있게 되는 지방자치제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근로대중이 사느냐 죽느냐를 판가름하는 첨예한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집권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월》호정국이 계속되는 속에 선거가 치르어질 경우 참패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반역패당은 분노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모략과 기만술책에 또다시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선거가 박두해오자 그 무슨 《재난대응체계수립》이니, 로인들과 아이들에 대한 《맞춤형복지》니, 《녀성일자리확충》이니 하는 빛갈좋은 공약들을 람발하며 역겹게 놀아대고있다.여기에 괴뢰집권자까지 합세해나서고있다.
괴뢰집권세력은 반《정부》투쟁에 앞장선 의로운 시위자들에 대한 무차별탄압도 서슴없이 강행하고있다.
최근 괴뢰들은 민심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반《정부》기운을 약화시키기 위해 상투적수법대로 《북풍》조작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현 괴뢰정권의 야만적인 파쑈통치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는 정당, 단체들의 합법적인 활동과 언론의 자유는 물론 사상과 표현의 자유,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참히 유린되고있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이 이제 또다시 반역패당에게 속아넘어간다는것은 민주주의의 완전한 말살, 근로대중의 비참한 죽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