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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모 일신한 청춘거리체육촌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청춘거리 체육촌이 종합적인 체육문화기지로 훌륭히 개건되여 운영되고있다.

롱구, 탁구, 력기를 비롯하여 종목별 경기관들과 축구경기장, 체육인식당 등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얼마전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정이 깃든 현대적인 체육기재와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짐으로써 경기와 훈련봉사를 높은 수준에서 할수 있게 되였다.

경기관들과 축구경기장, 육체훈련관 등의 외부가 건축물의 형태와 구조적특성에 맞게 특색있는 마감건재들로 장식되여 품위가 한층 높아졌다.

종목별에 따르는 방향안내판들이 설치되여 경기관들을 찾는 관람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 소공원 및 휴식구들도 꾸려져 이곳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경경기관들에는 질좋은 바닥재를, 중경기관들에는 고무깔판을 덧깔아주어 선수들의 활동에 편리하다.

바드민톤, 탁구, 력기경기관을 비롯한 경기관들에는 이동식으로 된 심판득점판과 전광득점판이 새로 설치되였다.

심판원실, 약물검사실, 치료실, 안마실, 샤와실, 록화편집보급실 등이 높은 수준에서 꾸려져있다.

바드민톤, 탁구, 롱구, 배구, 중경기관들에 2 600여개의 특색있는 이동식관람석이 설치되고 서산축구경기장에도 합리적인 건축공간을 리용하여 이전보다 1 500여석 더 늘어났다.

지금 체육촌의 경기관들과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종목별경기와 훈련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끝)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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