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위험사회의 끊어지지 않는 참사》라는 제목으로 5월 28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전라남도 장성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로인 20명과 간호원 1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것은 《세월》호침몰사고이후 서울지하철도에서의 전동차충돌, 경기도 고양에서 발생한 화재 등 끊임없이 일어난 사고의 연장으로서 남조선사회가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놓여있는가를 보여주는 참담한 사건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이번 화재는 2010년 경상북도 포항에서의 화재사고와 판에 박은것처럼 같다고 하면서 결국 당국이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고에서 아무런 교훈도 찾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규탄하였다.
지금 운신을 제대로 못하는 로인들이 있는 병원들에 안전시설들이 제대로 구비되여있지 않고있으며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설치대상에서도 제외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로인들이 병상에 누운채 꼼짝 못하고 죽어야 하는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박근혜《정권》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