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작품을 보시고도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2월 어느날 만수대창작사에서 창작한 작품들을 보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전시해놓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시며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는 백두산풍경을 형상한 자개박이대형꽃병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한동안 작품을 바라보시다가 한 일군에게 조개껍질이 우리 나라의것이 옳은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다른 나라에서 들여다 썼다고 말씀드리자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 조개껍질을 가지고 만든 자개박이공예품을 어떻게 우리의것이라고 할수 있겠는가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창작에서는 진짜 자기의것을 창조해내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은 조선의 넋과 숨결이 맥박치는 우리 식의 창조란 어떤것인가를 일군들과 창작가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