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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세척작용 하는 화강석오염방지피막액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규모가 큰 건축물들은 흔히 세기가 굳고 풍화작용에 견딜성이 센 화강석을 리용하고있다.

그러나 그 겉면이 거칠고 기공률이 높아 오염도가 심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잘 씻겨지지 않는 난점이 있다.

국가과학원 나노재료연구소에서 자체세척작용으로 이것을 방지하는 새로운 화강석오염방지피막액을 만들어냈다.

이 피막액은 무기화합물로 이루어졌다.

먼지와 기름때를 없애고 건조시킨 석재겉면에 피막액을 1㎡당 30~70mL정도 되게 분무나 붓질의 방법으로 균일하게 1차피막을 형성시킨다. 이때 무수한 기공이 나노크기로 좁아진다.

2시간정도 지나 다시 진행하고 한주일후 피막전면에 적당한 량의 물을 골고루 뿌려주면 그때부터 자체세척기능이 발휘된다.

피막액은 해빛과 바람, 비물과 같은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화강석겉면의 오염을 방지하고 이끼가 서식하지 않게 한다.

오래동안 비가 오지 않거나 비량이 적어 석재가 오염되는 경우 물을 뿌리거나 솔로 약간 닦아주면 된다.

공원과 유원지, 유보도에 쓰인 화강석건재에도 리용할수 있는 이 피막액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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