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월》호참사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의 반《정부》, 반박근혜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괴뢰패당의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 괴뢰패당의 반인민적, 반인륜적만행으로 하여 빚어진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이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에서 극도의 정치적불안을 느낀 박근혜패당은 대대적인 폭압소동에 매달리고있다.
박근혜는 《사회불안이나 분렬을 야기시키는 일들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느니 뭐니 하며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로 분노한 국민을 방해세력, 불순세력으로 몰아댔다.
보수세력은 때를 만난듯이 《북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싸이버테로분자들이 정부전복작전을 전개할것이다.》, 《좌파단체를 색출해야 한다.》고 떠들어댔으며 《1일당 6만원 받고 동원되였다.》, 《종북단체의 사주를 받았다.》, 《초불집회에 나가면 징계하겠다.》고 투쟁참가자들을 모욕하고 위협공갈하였다.
괴뢰패당은 진도체육관에 사복경찰들을 배치하여 살벌한 감시망을 폈으며 박근혜를 만나겠다고 청와대로 향한 유가족들의 앞길을 수많은 경찰무력을 내몰아 가로막아나섰다.
지어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위기가 왔을 때 항상 과격한 언어로 사회를 혼란시키고 분렬을 조장하는 악의 무리가 있다.》, 《수학려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달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 《박근혜가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은 다 백정이다.》는 망발까지 줴치며 파쑈탄압의 앞장에 섰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오히려 미행하고 감시하며 투쟁에 나서지 못하도록 각방으로 방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5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대응 각계 원탁회의》의 주최로 5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각계층 군중 5만여명의 참가하에 전개된 초불투쟁참가자들이 《박근혜가 책임져라!》, 《실종자를 구해내라!》,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웨치며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들이 달려들어 그들의 앞을 가로막고 시위자 115명을 강제련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5월 22일 서울의 괴뢰정부청사에서 기습시위를 벌린 대학생들도 전원체포하고 사법처리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
5월 24일 서울에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유가족, 언론인, 학생, 시민 등 각계층 군중 3만여명의 참가하에 진행된 초불투쟁때에도 괴뢰경찰은 화학물질을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였으며 금속로조 위원장과 민주로총 사무총장을 비롯한 30여명을 강제련행하였다.
인륜도덕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괴뢰패당은 당국의 로조탄압과 재벌의 가혹한 착취에 항거하여 자결한 사람의 시신마저 유린하는 반인륜적행위를 저질러 남조선사회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다.
참으로 박근혜괴뢰패당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저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도, 분노한 민심도 야수적으로 짓밟는 천하야만의 무리, 패륜패덕한들이다.
《유신》독재자인 제 애비의 기질을 이어받은 랭혈동물 박근혜일당이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몸부림치면서 파쑈폭압에 매달리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박근혜패당이 제아무리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투쟁열기를 막기 위해 발악할수록 멸망을 더욱 재촉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