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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1만명의 각계층 군중 범국민초불집회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8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의 주최로 5월 31일 서울에서 범국민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박근혜패당의 집단적대학살만행을 단죄하는 초불집회에 각계층 군중 1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부》와 《새누리당》이 각계의 초불투쟁에는 아랑곳없이 여전히 《세월》호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서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세월》호참사로 딸을 잃은 한 녀성은 려객선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1000만명서명운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박주민은 《세월》호참사로 가슴아파하고 슬퍼하는 사태속에서도 끊임없이 사고들이 발생하고있다고 하면서 참사를 빚어낸 책임자들은 엄중히 처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목사 조헌정은 《정부》가 《세월》호참사로 초래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청년련대 대표 윤희숙은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참가자수가 78만여명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서명을 받는 가족도, 서명을 하는 시민들도 모두 울면서 운동을 벌리고있다고 전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서울의 거리들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경기도에서도 대규모 반《정부》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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