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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웬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 참가자들이 5월 29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모두는 미국과 그 앞잡이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고 밝혔다.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 민족중시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이러한 현실은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 로골적인 군사적위협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위험한 핵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으며 없는 사실을 날조하여 확대시키고있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은 극단한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최후승리를 확신하고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회의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책동을 폭로규탄하고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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