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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 규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인권》이니 뭐니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는 날조선전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가 하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남조선에 정식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여론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세월》호참사로 인한 《정권》위기의 심화를 막고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또한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는 나날이 성행하는 온갖 범죄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이 항시적으로 위협당하고있다.

제 집안은 이처럼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박근혜패당이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는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갈수록 열을 올리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러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그것은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고 조선반도에 전쟁발발의 위험만을 짙게 몰아올뿐이다.

론설은 박근혜패당이 여론을 기만하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쓰지만 과거의 악명높은 《유신》독재의 뿌리에서 돋아난 력대 최악의 몸서리치는 인권교살《정권》, 극악한 대결《정권》으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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