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 일본군성노예강제련행사실을 인정한 고노 이전 내각관방장관담화작성경위를 조사하는 검증그루빠가 나오고 회의를 개최하였다.
어제날에는 고노담화를 계승하겠다고 요란스레 떠벌이던 일본이 오늘에 와서는 자기의 침략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이전 정부들에서 취한 조치까지 부정하며 과거범죄력사를 한사코 외곡하고있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진실과 정의를 거스르면서 죄악의 력사를 뒤집고 군국화, 우경화를 다그쳐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제가 저지른 만행은 세계가 경악할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에는 크고작은 침략행위들과 전쟁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지만 한두명도 아니고 무려 20만명이나 되는 조선녀성들을 저들의 동물적욕망과 침략열기를 북돋아준다고 떠들면서 전장터로 끌고다닌 야만들은 없다.
그러나 최근년간 일본의 극우익반동들은 성노예존재자체를 부정하면서 고노담화를 재검토할것이라고 못되게 놀아댔다.
일본반동들의 과거범죄부정행위와 력사외곡책동은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제아무리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려 해도 력사와 인류의 기억속에서 일본의 과거범죄를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일본은 부질없이 놀아댈것이 아니라 과거범죄를 사죄하고 배상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이것이 현 일본정부가 적국의 오명을 벗는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