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4일은 보천보전투승리 77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날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시여 조선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신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당시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더욱 강화하면서 조선민족의 정신과 언어까지 빼앗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러한 시기인 주체26(1937)년 6월 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조선의 국경지대에로 진출하시여 보천보의 밤하늘에 승리의 총성을 울리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뒤통수를 보기좋게 후려친 통쾌한 전투였으며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
수령님께서는 보천보전투에 이어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여 혁명군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시였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침략군을 호되게 징벌한 사실은 세계적판도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쏘련의 《쁘라우다》, 《크라스노예 즈나먀》와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수많은 나라의 신문, 방송들이 보천보전투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북부조선에 유격대 진출》, 《조선국경에서 유격대활동》, 《보천보전멸》, 《맹렬한 사격을 받은 주재소는 탄알자리로 벌둥지같다》 등 조선인민혁명군의 혁혁한 승전의 소식들이 외신들에 련속 게재되였다.
일제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조선민족과 진보적인류에게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보천보의 총성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로 울려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