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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당국의 탄압책동 규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2일 론평을 발표하여 《세월》호참사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탄압책동에 매달리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정부》가 《세월》호참사직후부터 국민과 언론의 입을 막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 《정부》 부, 처들이 《류언비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세월》호 선장이 그러하였던것처럼 국민들에게 가만히 있을것을 강요하였다고 까밝혔다.

사고초기부터 《애도분위기를 해친다.》는 미명하에 《세월》호관련 인터네트게시물들을 단속하였다고 하면서 경찰이 수사요원 1 000여명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수사소동을 벌린것은 하나의 실례라고 비난하였다.

교육부는 시, 도교육청들에 긴급공문까지 내려보내며 침몰사고와 관련한 글을 게재하는 학생들을 처벌하겠다고 위협하였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외신보도를 록화한 동영상물을 삭제하라고 요구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정부》가 언론을 직접 통제한 사실도 속속들이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은 사고에 대한 대처를 더디게 한 원인으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정부》가 국민들의 문제제기를 가로막는다면 제2의 참사가 발생하게 될것이라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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