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농업과학분원 강계잠업연구소에서 도의 지대적특성에 알맞는 여러 종의 뽕나무를 새로 육종해냈다.
뽕나무재배연구실에서는 묵은가지휘여묻기에 의한 밀식뽕밭조성과 그루갱신에 의한 뽕잎생산방법을 연구도입하여 뽕잎생산에서 큰 은을 내게 하고있다.
뽕누에사육연구사들은 여러 지역에서 받아들일수 있는 뽕누에품종들을 키워내고 어린 누에의 사육방법을 새로 완성하여 종전보다 80%의 로력과 30%의 뽕잎을 절약하게 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뽕나무와 뽕누에의 병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식물성농약을 자체의 힘으로 연구제조하여 도안의 잠업부문에 도입하였다.
정보연구실의 연구사들도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여러가지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누에치기를 보다 과학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