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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청와대 안보실장 임명철회 요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가 2일 반공화국대결광신자를 괴뢰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임명한것을 반대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김관진을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임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관진은 국방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싸이버사령부를 통한 여론조작으로 지난 《대통령》선거에 불법개입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싸이버사령부의 역할에 대내심리전도 포함된다고 떠벌이였다고 규탄하였다.

심리전이란 상대방에 대한 군사행동의 하나라고 하면서 결국 김관진은 군부가 자기 국민을 상대로 군사행동을 해도 된다고 믿는자라고 비난하였다.

김관진은 또한 《맞춤형억제전략》의 명목으로 북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능하게 하는 공격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이 기간 조선반도 군사적긴장은 더욱 악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남북관계를 평화롭게 해결하는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는 때에 북에 대한 강경정책을 고집하는자를 안보실장으로 임명한것은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하는것들이 말잔치에 불과한것이였음을 보여준다고 규탄하였다.

강경군부출신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또다시 임명된것은 박근혜가 안보실이 재난대책사령탑이 아니라는 립장을 완고하게 고집하는것으로 볼수밖에 없다고 단죄하였다.

김관진에 대한 청와대 안보실장 임명은 철회되여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한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청와대앞에서 김관진에 대한 안보실장 임명철회를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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