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모내기가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는 요즘 조선의 협동벌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협동전야마다에 포전방송기재들이 전개되고 모두를 집단적혁신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공세가 벌어지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근 40대의 방송선전차와 3 500여대의 포전방송기재들로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2 200여대의 포전방송기재들이 모내기에 동원되고있다.
모든 정치사업이 포전들에서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에게 당의 농업정책을 해설해주고 혁명적인 노래도 부르며 이신작칙하여 모내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경제선동대, 예술선동대들의 활동이 강화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도 화선식경제선동으로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황해북도의 농장들을,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량강도의 감자산지들을 순회하면서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평양시와 남포시의 농촌들에서도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이 협동벌들을 들썩이게 하고있다.
지방예술단체들도 협동전야들에서 다채로운 예술선동활동으로 농업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