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가장 걸출한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며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널리 칭송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할것이다.
한평생 세계평화와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는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의무이다.
우리는 온 방글라데슈땅을 위인칭송의 열기로 들끓게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