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소년단창립 68돐(1946.6.6)이 되는 날이다.
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을 통하여 창립절을 맞는 전체 조선소년단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사설은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근 70성상의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우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오늘 조선소년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보살피심속에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소년단원들과 같이 수백만명 모두가 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붉은넥타이를 매고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복받은 소년들은 세상에 없다.
우리는 모든 소년단원들을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소년조직의 한 성원답게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청소년시절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소년단원들을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