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원조를 통하여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장악통제하며 신식민주의지배를 실현하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떠드는 원조라는것이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미국의 원조는 세계제패를 노린 침략의 도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원조의 침략적성격은 군사적원조가 기본을 이루고있는데서도 알수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경제원조를 주는 경우에도 자국과 《군사협정》을 맺거나 《군사조약기구》에 가입한 조건하에서만 제공하고있다.
지난 시기 적지 않은 나라들은 원조를 받는 대신 미국과 불공평한 《군사협정》들을 맺고 나토와 같은 군사기구에 가입되여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받아왔다.
미국은 이러한 나라들에 군사침략기지들을 수많이 꾸려놓고 여기에 의거하여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침략도 감행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만도 미국은 《무기대여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원조놀음을 벌려놓고 해외에 수많은 군사기지들을 꾸려놓았다.
미국은 이처럼 원조를 미끼로 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 저들의 해외침략기지들을 수없이 만들어냈다.
론설은 미국이 제아무리 원조라는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을 제 손아귀에 거머쥐려고 각방으로 획책하여도 그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