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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절(6.6)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주체66(1977)년 4월 어느날 평안남도 안주시안의 한 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공급해준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학생들과 다정히 이야기도 나누시며 옷맵시를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60평생에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정말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학생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한장한장 찍어주시였다.

이렇듯 혁명을 하는 목적도 자신의 기쁨과 즐거움도 아이들의 행복에서 찾으시는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에서는 인류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후대사랑의 력사가 흐르고 그이의 품속에서 학생소년들은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새 세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창광거리 2계단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그이께서는 차고를 짓기 위해 세운 콩크리트기둥을 뽑아버리고 대신 아이들의 놀이터를 꾸려주자고 하시면서 저 기둥들은 극상해서 차고의 천정밖에 더 떠받들겠는가, 그러나 우리의 어린이들은 조국을 떠받들게 될 나라의 귀중한 기둥감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아이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돌려주시며 그들의 행복의 요람을 지켜 선군장정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장군님은 진정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꽃피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이 땅우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새 력사를 새겨가고계신다.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고 현지지도의 길에 소년단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등 학생소년들에게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처음으로 실시되고 옥류아동병원이 일떠섰으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솟아났다.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 있어 전국의 해빛밝은 교정들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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