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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박근혜의 《정부개각》놀음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무엇을 노린 《개각》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괴뢰집권자 박근혜가 지금 《대국민담화》에서 남조선인민들과 한 《정부개각약속》을 시행하듯이 놀아대고있다.

《국무총리》 정홍원과 정보원 원장 남재준, 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 등 참사와 관련하여 유가족들과 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자들을 교체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박근혜《정부》의 총사퇴와 청와대로 쏠린 남조선민심을 눅잦히고 친미사대매국행위와 반인민적악정으로 초래된 총체적인 파멸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대 기만극이다.

박근혜는 이번에 《정부개각》을 단행한다고 하면서 부정부패의 왕초를 괴뢰국무총리후보로, 군부깡패두목 김관진을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지명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거와 자신의 부패행위가 더욱 드러나는데 바빠난 《국무총리》후보였던 안대희는 즉시에 사퇴하는 괴뢰통치사상 전례없는 일이 벌어졌다.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은 지명된 그날부터 동족대결의 광신자를 몰아내야 한다는 남조선 각계의 규탄과 저주를 받고있다.

2일 서울에서 발표된 남조선문학인들의 시국선언문 《우리는 이런 권력에 <국가>개조를 맡기지 않았다》에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자들이 <국가>를 개조하겠다고 나서는 오만을 받아들일수 없다. 누가 그들에게 그럴 권리를 주었단 말인가.》고 쪼아박은것이 그 일단이다.

괴뢰패당의 《정부》개각놀음은 보수세력의 집권기반강화와 군부깡패도당에 의거하여 파쑈통치를 실행하려는 《유신공주》의 비렬한 술책의 집중적발로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가장 위험한 세력은 괴뢰군부패거리이다.

김관진을 두목으로 한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세월》호참사로 박근혜《정권》이 최악의 위기에 빠지자 《4월핵위기》설, 《북무인기》설, 《북포탄발사》설 등을 조작하면서 군사적《충격료법》으로 사태를 역전시키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이로 하여 지금 북남관계가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조선반도정세가 극단한 전쟁위기에 처하고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무작정 《군의 판단을 신뢰한다.》고 하면서 괴뢰군부의 모략소동과 도발책동을 극구 묵인, 비호, 조장하고있다.

집권자가 보수세력의 정치적지반강화와 《유신》독재부활을 위해 괴뢰군부를 끼고돌고 군부가 남조선정치정세가 혼란된 기회에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너절한 속심이 한데 어울린것이 현 남조선정치의 실상이다.

한생을 군부깡패, 불망나니로 악명떨친 김관진이 괴뢰통일외교안보의 중추적자리에 올라앉게 된데는 《정부》와 군부의 이런 정치적흑막이 있다.

무지막지한 군부정치로 《유신》독재시기처럼 남조선을 파쑈의 암흑천지로 만들고 북남대결을 더욱 고취하려는것이 박근혜가 벌리는 《정부개각》놀음의 진상이다.

박근혜의 《정부개각》놀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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