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조선의 새 세대들이 조선소년단창립 68돐을 맞이하였다.
조선의 최북단 두메산골과 바다멀리 외진 섬, 분계연선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 소년단원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새 세대들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각지의 소년단원들은 조선소년단창립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았다.
각도들에서 진행된 소년단련합단체대회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조선소년단입단식들이 있었다.
박봉주동지, 최태복동지, 태종수동지,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평양미림학원, 평안남도중등학원, 함흥초등학원 등 각지의 학원들에 나가 소년단창립절을 맞는 원아들을 축하해주었다.
각도들에서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경축하는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소년단행진곡》, 《지덕체자랑》 등의 노래들을 통하여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각지 학교들에서 소년단원들의 무도회와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있었으며 시, 군들에서는 학생소년들의 그림 및 솜씨전람회가 열렸다.
이날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에서도 학생소년들의 희열과 랑만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터져올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