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5월 3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민족끼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2000년 평양에서는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때로부터 1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변함없는 조선통일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
조선통일은 오직 그 주인인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 하등의 리유와 명분도 없다.그래서 우리 민족끼리라는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조선반도의 현실로 보나 조선통일문제의 본질로 보나 가장 합리적이고 정당한것이 아닐수 없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평화수호의지가 비껴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곧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다.
만약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것은 필연코 인류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열핵전쟁으로 될것이다.
미국도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또한 민족대단결의 정신이 반영되여있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조선반도에 펼쳐졌던 경이적인 현실은 전민족이 단합할 때 통일이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고수하고 실천하는 길에 조선민족의 통일과 번영이 있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