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새로운 정치경륜을 새겨가시며 인민들이 누려갈 사회주의부귀영화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는 남조선 각계를 다함없는 흠모의 세계로 이끌어가고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남조선언론들의 최대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은시대에 대한 리해》,《친숙하게 다가가는 정치》,《인민지향적인 현지지도》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을 보도하면서 그분의 현지시찰은 만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일관되여있다고 격찬하고있다.
만나시는 사람들마다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헤아려주시며 그들과 뜨겁게 포옹하시고 팔을 끼고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독특한 정치방식은 북의 민중들로 하여금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존경심과 믿음을 간직하게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새 집에 입사한 평범한 가정을 찾으시여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가정형편도 물어주시며 사랑의 축배잔도 부어주시는 그이의 모습은 언제나 민중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친어버이의 숭엄한 모습이였다고 칭송하였다.
《한겨레》,《경향신문》,《국민일보》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이북에서는 릉라인민유원지,류경원,인민야외빙상장,미림승마구락부와 같은 대중적인 민중봉사기지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고있다고 소개하였다.
신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수물놀이장을 세계적인 물놀이장으로 훌륭히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이 당의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신데 대해서와 마식령스키장을 인민들이 먼 후날에도 덕을 보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신데 대해서도 전하였다.
《통일뉴스》를 비롯한 인터네트언론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이것은 김정은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께서 자주 강조하시는 인민중시,인민사랑의 지론이다,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며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부산의 한 정치학교수는 민중을 위해 바치시는 로고를 락으로 여기시며 민중의 행복한 모습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인자하신 영상은 진정 민중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민중의 참다운 령수,민중중심의 애민정치가,구세제민의 태양의 모습이라고 칭송하였다.
서울의 한 주민은 동료들에게 지금 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민중사랑의 정치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분께서 다녀가신 곳곳마다에는 민중사랑의 대화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으며 민중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민족의 어버이로 믿고 따르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한 통일운동단체 성원은 이북의 방방곡곡에서 복받은 민중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고 하면서 온 나라 민중을 한품에 안아 후더운 육친의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고결한 의리와 한없이 넓은 덕망속에 이북은 령도자와 군민이 뜻과 정을 함께 하고 사상과 의리로 굳게 뭉친 하나의 대가정,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대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