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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군인들 삼지연혁명전적지 답사,군민련환모임
(삼지연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발자취를 따라 백두대지를 행군해가고있다.

6일 리명수를 떠난 답사행군대는 베개봉숙영지를 돌아보고 삼지연혁명전적지에 도착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삼지연혁명전적지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항일혁명력사가 집대성된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듣고 대기념비를 돌아보았다.

삼지연혁명사적관에서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혁명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삼지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꾸려주신 령도업적을 새겨안았다.

7일 답사행군대는 절세위인들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백두관과 천지원,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삼지연읍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이날 삼지연읍에서 군민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조선인민군위원회 위원장 엄향철은 조선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삼지연군당 책임비서 주태경은 오늘의 군민련환모임은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천만군민의 드높은 신념을 과시하는 뜻깊은 모임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군관,제대군인들 등이 발언하였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지연읍에서 살고있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찾아가 군민의 정을 두터이하였으며 전투정치훈련과 군인생활개선에서 얻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풀피리합주와 야간사격경기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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