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수작까지 늘어놓으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얼마전에는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남조선주재 외교대표들앞에서 그 누구의 《지속적인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뢰프로세스》에 기초하여 통일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고있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은 누가 주도하고 누가 끌려가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전민족적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고 일방이 타방을 먹는 체제통일은 결코 통일이 아니며 오히려 민족적재난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괴뢰들이 그 무슨 《통일》에 대해 요란히 떠드는것은 북침핵전쟁도발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고아대며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갖은 모략광대극을 펼치고 유엔《북인권사무소》까지 끌어들이면서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돌격대,하수인으로 가장 악질적으로 나서고있다.
이 모든것은 괴뢰패당이 말로는 《통일》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지만 실제에서는 미국의 힘을 빌어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통일문제를 가지고 더이상 조선민족과 세계여론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