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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6.4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박근혜에게 보낸 민심의 경고 주장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문화일보》가 5일 사설을 통해 이번 6.4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박근혜에게 보낸 민심의 엄중한 경고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세월》호참사에 대한 현 《정부》의 무능대응이 민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면서 박근혜는 민의를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박근혜에 대한 6.4민심의 판정은 노란 카드라고 하면서 이것은 다음번에는 퇴장시킬 붉은 카드를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형편이 이러한데도 청와대가 《중간평가부담을 덜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것은 민심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라고 밝혔다.

여권내부에서조차 박근혜의 독선과 독주,국정운영방식이 바뀌여야 한다는 지적이 끊기지 않고있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이날 신문 《한겨레》도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번에 민심의 척도라고 할수 있는 서울시장선거에서 새정치민주련합이 큰 차이로 이기고 충청도지역도 야당이 휩쓸었다고 밝혔다.

여권의 전통적앞마당이라고 하던 지역들에서까지 《새누리당》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것은 그만큼 민심이 여권에 등을 돌렸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지방선거는 앞으로 계속될 민심의 심판의 첫 걸음일뿐이라고 하면서 민심과 호흡을 함께 하지 않는다면 도태될것이라는것을 여야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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