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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대결책동의 선두에서 날뛰는 남조선군부패당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패당이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선두에서 분별없이 날치고있다.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군사적도발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더욱 광분하고있다.

새해 첫날부터 백령도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괴뢰해병대의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졌다.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중대제안이 발표되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가 일정에 올랐을 때에도 우리를 겨냥한 해상타격훈련,포사격훈련 등으로 도전해나섰다.

괴뢰해군깡패무리들은 지난 3월 우리측 수역을 불법침입하여 평화적인 우리 어선을 강압적으로 나포하면서 선원들을 쇠몽둥이로 후려치고 실신상태에 빠뜨리는것과 같은 무지막지한 망동짓을 저질렀다. 5월에는 우리측 서남해상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아군 함선들에 무작정 총포사격을 가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없는 사실까지 꾸며내여 《북포격설》을 내돌리는 철면피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괴뢰호전광들의 대결적광란은 미제와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더욱 똑똑히 드러나고있다.

지난 2월말부터 4월 중순까지 계속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괴뢰군부패당의 호전적광기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

3월 27일부터 괴뢰호전광들은 미제침략군과 합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공격하기 위한 《쌍룡》상륙작전훈련을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이후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

련이어 4월 11일부터 남조선 전지역 상공에서 《맥스 썬더》공중합동군사연습을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우리의 중요지역들에 대한 공중타격과 종심에 침투한 특수부대들에 대한 물자보급을 비롯한 공격훈련들에 돌아쳤다.

조선동해와 서해,남해상에서의 련합기동훈련,경기도 포천에서의 련합실사격훈련을 비롯한 침략전쟁연습들도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 그칠새 없이 감행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해외에까지 나가 미국과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코브라 골드》 등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에 극도로 미쳐날뛰는것도 괴뢰군부패당이다.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확산》이니,《국제사회의 우려》니 하고 걸고드는가 하면 아직도 《천안》호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키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고있다.

백령도와 대연평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인간쓰레기들까지 동원하여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삐라들을 살포하는 극악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괴뢰군부패당은 《비방중상중단과 군차원의 대북심리전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심리모략전에 악착스럽게 달라붙었다.

전시와 평시에 우리 공화국전역에 라지오와 TV전파를 동시에 송출할수 있는 최신기동중계장비와 신형 삐라살포탄의 개발배비에 나선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

《세월》호참사로 괴뢰당국이 집권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군사불한당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패당은 무인기사건을 들고나와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던 끝에 《천안》호사건때를 방불케 하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으켰다.

괴뢰군부패당이 얼마나 대결소동에 환장하였으면 변소문짝까지 무인기로 오판하는 희비극까지 연출하였겠는가.

이러한 속에서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가 우리에 대해 주제넘게도 《력사퇴행적인 나라》라느니,《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느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늘어놓아 내외의 격분을 자아냈다.

이전 군사독재자들이 《정권》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각종 쿠데타를 일으키며 자주,평화통일의 그날을 더욱 후퇴시켜온 과거의 력사를 놓고볼 때 오늘날 괴뢰군부패당의 전례없는 발악적망동은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괴뢰군부패당은 군사문외한인 박근혜를 등대고 날치는 이 모든 대결적망동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겠는가를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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