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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6월인민항쟁렬사들의 고귀한 넋은 살아있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신문들은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에 아로새겨진 정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1987년 6월 10일 전두환역도가 로태우를 《대통령》후보로 지명한것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대중적인 항쟁이 벌어졌다. 이것은 삽시에 남조선전지역으로 퍼져갔다.

당황한 전두환역도는 수많은 전투경찰들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에 광분하였지만 인민들의 단결되고 완강한 항거정신앞에 더는 견딜수 없게 되자 《특별선언》을 발표하여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신문들은 6월인민항쟁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행위와 파쑈폭압,반통일책동을 일삼던 전두환일당과 그들을 사촉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월인민항쟁용사들의 견결한 투쟁정신과 고귀한 넋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을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에로 부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민주,통일은 그 실현을 가로막는 독재자들을 반대하는 대중적이며 완강한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인민들이 6월인민항쟁렬사들의 정신을 이어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대중적항쟁에 떨쳐나서는것은 절실한 시대적과제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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