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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판문점구역에서의 미군의 적대행위들 규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조선친선협회가 판문점구역에서 감행되는 미제침략군의 적대행위들을 규탄하여 5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판문점은 조선분렬의 상징인 동시에 정전협정이 체결된 곳으로서 미제의 패배를 보여주는 증견자이다.

우리는 조선전쟁에 참가하지도 않은 노르웨이,단마르크,이딸리아까지 《유엔군사령부》에 인입시키려는 미제의 책동을 규탄한다.

이 교활한 책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또 하나의 《국제적동맹》을 만들어내자는 음흉한 기도이다.

판문점 회의장구역릉선에 대형철탑감시대를 세워놓은것은 극악한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행위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또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모든 침략무력을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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