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군민협동작전은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일심동체를 이룬 조선의 강위력한 투쟁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가장 간고한 혁명투쟁속에서 전개된 군민협동작전은 우리 혁명의 매 단계마다에서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였다.
1950년대의 조국방위정신과 천리마의 전설,속도전의 기적,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을 창조하여온 장구한 로정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천만군민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
이 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공고한 혼연일체를 이루게 되였으며 군민협동작전은 선군조선의 고유한 투쟁방식으로,백승의 보검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을 승리에로 떠밀어온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는 시대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는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이 뚜렷이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작전적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질풍같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