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강하천이 많은 우리 나라의 국토관리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강하천관리사업을 잘하는것이다.
기자와 만난 국토환경보호성 부국장 방송근이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 무더기비가 많이 내려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번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강하천정리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연 1,700㎞에 달하는 하천을 정리하였다.
그 과정에 대동강,례성강,성천강류역의 제방들을 비롯한 여러 제방들의 대보수공사가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두만강,수성천을 비롯한 도안의 강하천정리계획을 수행하였다. 수성천에 75정보의 호안림과 50여정보의 새 품종 잔디밭을 조성하여 큰물피해를 막고 풍치를 돋굴수 있게 하였다.
강원도에서는 큰물피해요소가 많은 안변군 남대천의 학성제방과 회양군의 북한강좌안2호제방,고산군의 남대천상류지구의 제방,판교군 림진강제방에 대한 보수공사를 거의 완성하였다.
황해북도 봉산군에서는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1만㎥의 강하천바닥파기와 7.5㎞구간에서 1,500㎡에 대한 장석공사가 성과적으로 벌어졌다.
하여 서흥강을 비롯한 5개 강의 면모가 일신되고 제방들이 든든히 보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