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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박근혜의 퇴진 요구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7일 사설을 통해 이번 6.4지방자치제선거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심판장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세월》호참사에 대한 무능과 무책임,앞에서는 사과하고 돌아앉아서는 초불투쟁을 탄압하는 기만행위에 분노한 민심은 이번 선거에서 현 《정권》을 철저히 심판하였다고 밝혔다.

박근혜는 관권부정선거로 하여 집권내내 사퇴압력을 받아왔으며 정치, 군사,경제,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위기에 빠져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려객선침몰사고를 초래한데 대한 사과나 진상규명은 커녕 기만책동에만 매달렸기때문에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켜 참패를 당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식물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선거결과에 새겨진 민심의 뜻에 따라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는 민심을 거스르고 독재와 탄압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던 력대 독재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박근혜는 민심으로부터 버림받고 종말을 고한 선친에게서 뼈저린 교훈을 찾아야 한다.

이제는 박근혜의 결단만이 남았다. 퇴진만이 답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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