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 천마군 서고리의 박금옥녀성(44살)이 평양산원에서 10번째의 자식을 낳고 10일 만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하였다.
그는 이미 9명의 자식을 낳아 주체101(2012)년 11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모성영웅인 그는 대회 연단에서 아이를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것은 나라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사업이며 녀성들만이 할수 있는 애국중의 애국사업이라고 하면서 이에 앞장설것이라고 토론했었다.
지난 5월 26일에 낳은 10번째아기의 무게는 태여날 당시 3.78㎏이였다.
평양산원의 의료일군들은 그가 병원에 들어온 지난 5월 8일부터 그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돌리면서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었다.
해산당시 뜻밖의 정황이 생겼을때에는 능숙한 의술로 그가 순산하도록 하였고 산모의 건강회복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건강한 몸으로 옥동녀를 안고 병원문을 나선 박금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녀성으로서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본분이다, 그러나 나라에서는 저에게 전국어머니대회에도 불러주고 영웅칭호도 안겨주었다, 오늘은 이렇게 평양산원에서 10번째아이를 낳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천마군원료원천동원사업소 로동자로 일하고있는 그의 남편 강철호는 우리 나라에서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낳았을뿐이지 키워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품이라고 하면서 아들딸 모두를 나라의 훌륭한 기둥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들부부의 자식들은 6명이 아들이고 4명이 딸이다. 현재 그의 맏아들은 조국보위초소에서 복무하고있으며 맏딸은 농장원으로 일하고있다.(끝)